필리핀 보라카이 한인마사지 추천:: 파밀리야 마사지️ 가성비+서비스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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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이나 오일, 의자 등에 매우 신경 쓴 티가 보입니다. 그런데 로컬 마사지샵 중에는 더러 위생에 신경 쓰지 않는 샵들이 있어요. 수건에서 냄새가 난다던가 마사지해주시는 직원분의 손톱이 더럽다거나 하는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꼭 후기를 찾아보시고 위생 부분이 안 좋다면 이용하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
셋째 날에는 낮에는 왕궁/왓포 (두 군데가 거의 붙어있더라고요) 둘러보고 저녁엔 디너 크루즈 (차오프라야 프린세스 생각 중입니다)를 타려고 대략 생각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곳은 3일차에 방문한 야시장 인근 마사지 거리입니다. 3일차의 마지막 일정, 나트랑 야시장 일정을 마감하며 들른 길거리 마사지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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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한국인이신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어로 안내가 잘 되어있고 친절했던 라라스파였습니다. 둘째 아이가 살짝 깨려고 할 때 자장자장 해주시며 돌봐 주셨던 다른 스텝분께도 참 고마운 마음이 들었고요. 막탄 샹스몰에서 마사지 샵을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우선 구글 평점이 좋았고 픽업을 해준다기에 왓츠앱에 전화번호를 등록하고 메시지로 예약 요청을 했습니다. 푸트리 스파는 세미냑, 또 다른 우붓에 푸트리 2, 그리고 이곳이 푸트리 3이 있는데 이곳이 가장 최근에 오픈한 샵이라 시설도 모두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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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의 추천관리는 60,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고, 90분의 추천관리는 80,0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 비하면 너무나도 저렴한 금액에 이렇게 완벽한 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니. 이게 바로 여행에서 마사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이유다. 방콕에서는 쇼핑과 관광으로 지치고 아픈 근육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풀타임 정통 타이 마사지를 단돈 200바트(한화 약 7,800원)에 경험할 수도 있다.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 높은 저렴하고 가성비 높은 마사지샵을 소개한다. 베드 마사지의 경우 2인실 방에 들어가서 받았고 먼저 발을 씻어준 뒤 마사지 받을 아로마 향을 고른 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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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마사지의 경우에는 누워서 받다가 엎드려 받는 자세로 변환하기 때문에 앞, 뒤, 상체, 하체 모두 받기에는 120분이 타이마사지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시간입니다. 물론 120분보다 더 시간을 소요할 여유가 있다면 추천드리나 보통 여행객들이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기 때문에 120분이 가장 적절한 시간입니다. 다낭여행을 가면 꼭 한 번쯤 경험해 보는 곳이 마사지입니다. 왜냐하면 저렴하기도 하고 몸의 피로를 풀 수 있는 곳이기도 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가는데 그중 가성비가 좋은 곳을 알게 되어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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